안녕하십니까 !

소나무 여행사입니다.

2000년 7월 승마의 묘미에 빠져 몽골 전문 여행사인 Mongolsalhy.com으로 시작,

2008년 8월 네팔 전문 트레킹을 추가하여

어느 덧 25년이 흘렀습니다.

걸음마 시절의 소나무 여행사가 오늘날 이렇게 성장하기까지는 여러분의 열정적인 호응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확신합니다.

몽골, 네팔의 오지를 무대로 소나무를 세우기까지 혼신의 힘을 쏟아 부었습니다.

세상을 참으로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몽골에서의 승마트레킹, 네팔 히말라야의 언저리를 동서로 아우르는

그런데도 그 흔한 미국, 유럽은 가 보질 않았습니다.

우리의 여행목적은 현지인들과의 교감입니다.​

“바람과 같은 삶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현지인들과의 조우……”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도 지켜 보아 주십시요.

그리고 잘못된 점은 질책하여 주십시요.

우리는 여러분의 여정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조용히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소나무와 같이 늘 푸르고 굳세게 믿음을 드리며 우뚝 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소나무 여행사 -